자살률의 증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복합적인 이유가 얽혀있어 무슨 이유 때문이라고 딱잘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노력한 만큼 삶의 보상을 정확하게 받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특히 코로나 이후로 준비하던 일과 꿈이 물거품이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연예인들의 자살같은 기사를 매스컴으로 더 접하게 되어 생기는 베르테르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자살은 살고자하는 몸부림입니다. 사람은 인내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는데 이 한계점을 벗어나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경제적인 이유든 명예나 명성과 관련된 것이든 건강과 관련된 것이든지 말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고통을 감당할 수 있도록 자신을 단련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지혜를 획득하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