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은 1860년 경주의 몰락 양반 최제우가 서학에 반대하여 창시한 신흥 종교입니다. 동학은 인내천의 평등 사상, 한울님(시천주)를 믿었습니다. 또한 외세의 침략에 대항한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반봉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래의 종교가 부패하고 타락한 것과 비교해 민중들의 지지가 높아습니다.
그런데, 당시 외세의 침입과 지배층의 수탈과 탄압에 대해 동학교도의 개혁적인 성격이 충돌하여 동학이 주도한 봉기는 농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농민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