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40대부터 발병하고 비율이 높아지는게 암 뇌졸증 심혈관질환입니다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가장 큰 목적이 큰 병원비입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병원비부족해서 죽어나가는 일은 적은게
국가의료보험 혜택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정부때 만들어진 산정특례제도로 중증치매,심혈관,뇌혈관질환, 암같은 경우
국가가 95프로를 부담
희귀난치병은 90프로를 국가가 부담하기 때문에 본인부담은 5~10프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맹장수술했다가 일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위와 같은 병에 걸리면 일상생활이 어렵고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비를 받아서 생계유지비로 써야합니다
그래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를 몇천만원씩 가입하고요
가장인 경우 처자식들을 위해 사망보험금도 어느정도 준비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