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불쌍해서
제가 몇일간 보쌈에 제육볶음에 김치찌개에 다해줙는데
오늘은 제가 요리하는데 아주 당연하게여기며
지 헬스하러 가도 돼냐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일하느라 힘드니까 그정도는 봐줘야지 싶어 그러라 했더니
제가 요리하고 있는데 헬스갓다와서 또 자기 업무좀 봐도 돼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진짜 손하나 까딱안하고 앉아있다가
저보고 밥푸는거 어쩌냐 하니
밥은 지가 알아서 푸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밥먹고 지방에 들어눕길래 제가 영양제 갖다줄까? 이랬더니
갖다달라고 하길래 뜯어서 줬는데
지가 실수로 흔들어서 눈에 튀었는데
아프다고 짜증내면서 저한테 말하고 주지 이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짖짜 상전이 따로없고
거기다가 누운 상태에서 잠깐 저보고 얘기하자 하길래 옆에 앉아 얘기하는데
제가 서운한게 폭발해서 얘기하다가
새벽 2시가 됐는데
자기 새벽 다섯시에 일나가야된다고
저보고 알아서 가라는겁니다
아니 여자친구가 새벽두시에 혼자 집가는디
아무리 지가 사업하러 나간다 해도 그렇지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요?
결혼얘기 오가고있는디 정말 온갖 정나미가 다떨어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지는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알아서 선택하라고 하는데
헤어져야 돼겠죠?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지한테 저보고 할수없는 것까지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냥 저를 하녀로 아는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