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청첩장을 받았는데 축의금은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어느정도 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친하진않아도 직장동료라면 5만원정도는 해야하지않을까요?
요즘 밥값이비싸 참석하면 10만원해야된다는 기사도있더라구요
별로 안친하니 봉토만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직장 동료라면 5만원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같은 팀 동료라도 친한 관계가 아니면 5만원이 적당하고,
같은 동기나 엄청 친한 동료라면 10만원 정도 생각하시고요.
안녕하세요. 하얀큰고래209입니다.
직장동료이기에 축의금을 안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축의금. 즉 밥값정도만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5만원 정도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친하지 않은 분에게 축의금 주는것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본인이 현직장에 오래다닐것인지 아님 그분이 오래다닐사람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위 두가지중 한가지라도 오래다니지 않을거 같다면 안줘고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잘 판단하시고 결정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친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따로 축의금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변 다른 사람들과 같이 돈을 모아서 하실 수 도 있고요.
그래도 본인은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5만원 정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묵향입니다.
요즘은 최소가 5만원인것 같습니다ㆍ 별로 친하지 않다면 5만원하면 될것같습니다ㆍ다른 사람들도 그정도 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 축의금 어렵습니다
안하기도 그렇고
직장생활계속 하시려면 남들 하는정도 하는게 부담없습니다
오마넌 정도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친하지 않은데 크게 고민할게있나요?
그냥 일반적으로 5만원정도면 성의껏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축의금 얼마내야 할지 고민이시면 주위 동료분들 얼마 내는지 보시고 똑같이 내세요. 너무 적게 내도 좀 그러니깐요
저라면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냥 안하기는 애매하고 어차피 매일 봐야하는 관계라면
그냥 선약이 있다고 하고 안가고 5만원 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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