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친하지는 않은 사이인데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그냥 회사서 오며가며 인사하는 사이이고 안지는 한5년정도 된거같은데 청첩장을 주네요.
이럴때는 얼마의 축의금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축하할일은 가깝거나 먼사이 떠나서
마음 후하게 드리는게 좋아요
굳이 부연하자먼
오만원정도면 적당하고
축의금 받으신 분은 백배 감동받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고결한두루미248입니다.
애매한 관계에서는 보통 식대비정도 개념으로 5만원씩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민 요즘 식대가 많이 올라서.. 7만원 정도는 기본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오고가며 인사만하는 사이라면
5만원에서 10만원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식장이 적당한데면 5만 좋은데면 10만 이정도가 맞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꽃무지119입니다.
직접 청첩장을 받았고 본인도 청첩장을 보낼꺼라면 10만원이 적당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그 사람과 다시 볼 사이가 아니고 반대로 청첩장 같은걸 보내지 않는다면 5만원까지는 괜찮겠네요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그다지 친하지 않고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면
이직시 님 경조사에는 안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회사직원이니
5만원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10만원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려라찐빵입니다.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않는게 있죠
바로 경조비와 월급ㅎㅎ
전 친분에 따라 차등합니다.
3만(안면만) / 5만(적당히 아는사이) / 10만(친한지인)
안녕하세요. 엉뚱한거북이21입니다.
한 10만원정도. 적당한것같네요!
인생에 있어 중요합니다!
나중에 베풀면 다 돌아 오는것 입니다!
주의에 경조사 잘 챙기면 복이와요!!
안녕하세요. 번듯한멧토끼63입니다.
일반적인 축의금은 5만원 내지 10만원을 주는게 편합니다.
좀 더 돈독한 사이시라면 10만원내지 그 이상까지 생각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얀날쥐9입니다.
축의금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저도 회사동료한테 축의금할때는 보통 5만원 내긴했는데 조금 성의를 더 보인다하시면 10만원까지는
괜찮으실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