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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호박벌27
근사한호박벌2720.12.14

왜 고양이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위험한가요?

왜 고양이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으면 위험한가요? 초콜릿에 든 많은 당분때문인가요? 아니면

초콜릿 재료중에 코코아라던지 특정 물질에 안좋은 반응을 보이는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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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왜 고양이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위험한가요?? 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우선 초콜릿은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분해할수 없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섭취했을경우에 독으로 작용을 한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콜릿을 먹이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텐데요.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양파와 초콜릿 등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사실 고양이에게도 "초콜릿은 중독을 일으키는 식품 중 하나"에 속하는 만큼 관리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가 실수로 초콜릿을 먹은 경우 대처법과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송도 할 동물병원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양이에게 초콜릿이 위험한 이유는?

    초콜릿은 다들 아시다시피 카카오로 만드는데요.

    초콜릿에 들어 있는 카카오에 함유된 테오브로민은 쓴맛이 나는 성분이기 떄문에 고양이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카페인과 비슷한 성분이기 때문에 사람이 섭취하면 각성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테오브로민 대사 속도가 낮아 치명적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섭취하면 사람처럼 빨리 분해하지 못하고 테오브로민에 대한 반응이 신체 반응이 극도로 예민하기 때문에 과잉 섭취로 중추신경과 심장에 해를 끼쳐 중독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테오브로민 중독에 이르면 구토, 설사, 배뇨장애가 이루어지는데요.

    사실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지만 만약 초콜릿을 먹였다면 코코아 함유향이 높을 수록 더 위험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을 먹은 후 4시간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양이가 공복 상태의 소화 흡수가 활발한 상태에서 초콜릿을 먹었다면 증상이 빨라질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때는 섭취한 지 6~24시간 안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초콜릿을 먹어서 위험한 것은 테오브로민 떄문만 아니라 초콜릿의 지방과 당 성분이 심각하여 심부전으로 돌연사를 일으키는 경우나 췌장염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초콜릿 치사량을 보고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만약 반려동물이 초콜릿을 먹었다면 얼마 동안 고양이의 상태를 면밀하게 관찰해 주세요.

    고양이 컨디션이 안 좋다고 느껴진다면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송도 힐 동물메디컬센터에 내원하셔서 각종 검사를 통해 향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 모두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하고 조기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24시간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드리고 있으며 전문 수의사를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양이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초콜릿은 독이나 절대 주면 안되는 것으로 꼭 기억해 주세요.

    출처 : 24시 송도 힐 동물메디컬센터

    고양이 초콜릿 먹어도 괜찮을까?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인간의 몸에는 카페인 테오브로민 이라는 성분을 자체적으로 분해할수있는 능력이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 반려묘 애완동물들에겐 체내에 이런 성분을 자체적으로 분해할수없고 몸에 쌓이게만 되어 "독성"으로 작용이 됩니다
    즉 초콜릿 중독릿 이 되어
    간과 신장이 손상될수있고
    심할경우에는 장기손상으로 사망에 이를수있기때문입니다.


  • 당분도 당분인데, 초콜릿 속의 테오브로민 이라는 성분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으면 300mg만 먹어도 치사량이라고 하니 절대적으로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먹게 되면 발작이나 중독 증상을 보인다고 하니, 곧바로 구토를 유발해서 뱉어내게 하는 게 방법이라고 합니다.


  • 개의 간에는 사람과 달리 초콜릿 내 성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섭취했을 경우 초콜릿 중독에 아주 취약합니다

    초콜릿 중독의 문제가 되는 성분이 개의 혈액에 남아 심장과 신장, 중추신경계 악영향을 끼치는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해당 물질은 초콜릿 안에 함유되어있는 카카오에 있으며, 물질명은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며,

    '테오브로민' 과 카페인이 함께 들어가 있는 것이 대중적이다.

    또한 '테오브로민' 뿐만 아니라 카페인 또한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댕댕이/냥냥이/쥐 등 많은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추가)

    속설로서 초콜릿에 함유된 카카오 버터나 식물성 기름 등 지방 성분이 췌장염을 일으켜 건강을 해친다는 글이 인터넷에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으나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췌장염은 인슐린과 소화 효소를 만드는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소화 효소가 비정상적으로 분비되어

    주변장기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 것이며,

    또한 이와 같은 성분들을 섭취하게 되면, 잦은 구토와 설사가 일어나는데, 계속되면 구토와 설사로 결국 탈수,헐떡임,발열, 복통 등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췌장염을 앓는 개는 복통으로 인해 일명 '기지개 자세'를 자주 취한다는 특징이 있다.

    탈수를 막는 수액 주사 치료, 진통제, 항생제, 췌장 효소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 억제제 등을 처방받는다.


    하지만 식물성 지방이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려 동물이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식의 정보는 과장된 끼워 맞추기식 정보로 보여집니다.


  • 말씀하신대로 초콜릿 재료중에는 코코아가 있습니다

    코코아에 함유되어 있는 theobromine이라는 물질은 국제 애견보호협회에서도 위험물질로 분류할 만큼 위험한 성분입니다

    알칼로이드계 각성 성분인데 성분으로만 따지면 반려동물한테는 극약과 같습니다

    만약 다량을 섭취하게 된다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장마비, 호흡곤란 등을 오게 합니다

    100g의 다크 초콜릿은 소형견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요 200g은 새끼 레브라도를 죽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