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노후에대해 걱정입니다 어찌할까요?
아직 미혼이고 모아둔돈도 많지 않고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 이제는 부모님의 부재도 생각해야하고요.이런 과도기가 오네요 어릴적 마냥 뛰어놀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이런 나이가 되고 여러분은 이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지금이라도 노후를 준비하신다는게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예상소득을 가늠해보시도 재테크 계획도 세우시면 충분히 준비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노후는 아무도 거부 할수 없는 사항이네요. 미리미리 준비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축을 하는것도 좋고 연금을 가입 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호탕한청가뢰201입니다.
저도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연봉도 작은지라 절약과 부수입을 늘리는것을 목표로 3년 5천, 5년 1억 목표로 모으고 있고 순조롭답니다. 그리고 연금보험으로 5%단리 고정 보험을 들어서 죽을때까지 나오는 보험 하나있고요, 사적 연금을 더 모아서 100만원까지 달성 할수 있도록 하려고해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연금계획 같이 짜보아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지금이라도 노후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테크는 필수고 노후에 즐길 수있는 취미활동도 정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시니까 제일 힘든건 외로움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저는 먼 미래에 일어날 걱정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는가에 초점을 둡니다.
지금 펑펑쓰고 다니진 않지만 차근히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결혼도 노후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거든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아직은 미래보다는 현실에 집중하실 시기같습니다. 현실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노후는 준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소액도 상관없으니 자동이체로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을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나도모르게 목돈이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다시 처음 원점으로 돌아가 계획을 세워보는 것입니다.
물론 시작하기가 두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먹고 사는 생계가 걸린 일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차분히 본인의 미래를 다시 설계 하시고, 그 초점에 맞추어 계획하시고 서서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