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26살인데요 고민이있습니다.

Pc유지보수직종으로 일하고있고요

계약직이며 수습기간끝나고 회사 전 인원

재계약 시점때

재계약하기로 계획되어있습니다.

제 전공은 전자.전기 입니다

진로를 IT계열 쪽으로 두고있고

공부에 매진하고 싶은데

일이랑 공부 같이하자니 힘들긴한데 경력도

쌓긴해야되고. 일을 계속하자니 생각없이 반복작업만 하고있고.. 제가 상상하던 일이랑도 다르고..돈을 많이주는것도 아니고..

정처기사 자격증은 있습니다.

제가 징징되고있는건지도 모릅니다.

무슨 선택을 해도 후회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보다 나은 대우를 원하신다면 현재보다 나은 스팩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경제 상황 상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에 진학해서 남들 쉴 때 안쉬고 일을 더 했던 사람입니다만

    지금 그 때를 후회하진 않습니다.

    지금 고민이 현재 일이 자기 적성에 맞지 않아서 다른 직업을 고민해야 될 때 인지,

    하는 일과 연관된 공부를 더 해야 될 때 인지를 고민해보시고 선택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업종은 괜찮으시다면, 현재 님보다 좋은 스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일을 하고 있고 어떤 대우를 받고있는지도 찾아보시고

    관련 커뮤니티 등을 좀 보신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될 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이 있는데 PC 유지 보수로 간 전기 전자 전공의 질문입니다. 특이한 케이스네요. 학점이 좋지 않나요? 보통 전기 전자라고 하면 대기업부터 놀이고 들어갑니다. 이런 것을 모두 실패하고 가는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대기업에 도전을 해보세요. 과도 그렇고 지금 상황에서 굳이 대기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대기업이 아닌 곳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면 이를 이용해서 본인이 사업을 하길 바랍니다. 전기 전자쪽 사업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성공하면 수 백 억의 부자가 되어서 엑싯 할 수 있습니다.

    26살은 인생의 많은 선택들이 중요한 시점이자 미래를 결정짓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을 잘 정리하고 정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서 본인의 선택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입니다

    저는 현직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요번에 신입 개발자들의 공급이 수요를 아득히 뛰어넘으면서

    신입개발자의 경우 취업이 힘들우려가있지요.

    떄문에 현재 일을하면서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시고 이직하시는것이 최고로 보며,

    만약 도박을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따로 국비지원같은 저급 교육 시설에 들어가기보단

    전공자들을 기반으로 하는 부트캠프나 교육의 질이 높은 학원을 다니면서 취업의 길을 열어보는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허나 위에 말씀드렸듯 지금 당장은 신입의 공급이 굉장히 많기떄문에 최소 3년은 버텨야 뭔가 자리가나든 널널하든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