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연구중이지만
대체적으로 나온 결과를 봤을떄 사람의 털이란 "인체에서 중요하다생각돼는 부분을 지켜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즉 털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인체의 중요부위를 지켜준다는것이지요
간단한예로 정수리가 있는 머리에 털이 가장많으며 겨드랑이또한 잘못하면 즉사할수있는 곳이기때문에 그 부위를 보호하기위하여 나는것입니다
사람의 성기는 당연히 중요하고 그외 다리나 팔처럼 온몸에도 약간씩 털이나있죠
털이많으면 외부 먼지나,바이러스,세균,상처 등에서 어느정도 보호가 돼기때문에 아마 저런 결과가 나온것이아닐까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