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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에 혹이 보인다 하는데 수술안하고 그냥 정기적인 검사만 해도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간질환
복용중인 약
비리어드

독감주사접종하려고 갔다가 코속에 콧물이 차있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확인하고 싶다고하니.엑스레이보다 CT를 권해서 찍었는데

CT에서 상악동(코 옆, 광대뼈 아래 부위) 안에 5mm 정도의 혹이 있다고 합니다.

상악동에 생긴 이런 작은 혹 때문에

귀 먹먹함이나 콧속에 콧물이 차 있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악동 안의 5mm 정도 병변은 대부분 양성(물혹·점막낭종·점막 두꺼움)이며, 크기와 위치가 아주 작기 때문에 수술 없이 경과관찰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과 직접적 연관성은 제한적입니다.

    1. 5mm 상악동 병변의 의미

    50대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상악동 병변은 대부분

    점막낭종(물혹)

    단순 점막비후

    과거 비염·감기 후 남은 변화

    같은 양성 소견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mm는 매우 작은 크기이며, 이런 병변은 보통

    크기 변화 여부를 6~12개월 뒤 CT나 내시경으로 확인

    정도만 권해집니다.

    2. 이 병변이 증상을 만들 수 있는지

    5mm 낭종 자체가 귀 먹먹함이나 코막힘 느낌을 직접 만들 가능성은 낮습니다.

    증상의 원인은 대개 아래 중 하나입니다.

    비염(알레르기·만성비염)

    코 점막 부종

    이관 기능 이상(Eustachian tube dysfunction) → 귀 먹먹함 흔한 원인

    일시적 상기도 감염 후 회복 과정

    작은 상악동 낭종이 실제로 증상을 유발하려면

    수 mm가 아니라 1~2cm 이상 커져 상악동을 꽉 채우거나

    고름이 차서 급성 부비동염을 일으키는 경우

    정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설명하신 먹먹함·콧속 답답함은 낭종보다는 비염이나 이관문제가 더 가능성 높습니다.

    3. 수술 여부

    아래에 해당하지 않으면 수술 필요 없습니다.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반복되는 화농성 부비동염이 동반된 경우

    얼굴 통증, 지속적 한쪽 코막힘, 악취나는 콧물 등 지속되는 증상

    CT에서 구조적 문제(물혹이 확실히 배출구를 막는 경우)

    현재는 크기·모양상 비수술적 경과관찰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4.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

    비염이나 이관 기능 이상 치료가 우선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생리식염수 세척 등)

    6~12개월 후 CT 또는 이비인후과 내시경 추적

    증상 악화 시 조기 재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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