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부터 시작하는 연금저축 정말 괜찮을까요?

50대에 연금저축을 새롭게 시작해도 세액공제와 노후 준비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연금저축펀드와 연금보험 중 어떤 상품이 현실적으로 더 유리한지도 고민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늦은 나이라 하더라도 아예 준비하지 않는것보단 준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액적격상품과 비적격상품은 현재 상황에 맞추어 고민해보셔야합니다.

    세액적격상품 즉 세액공제 효과를 볼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 혹은 보험은 중간에 해지할 시(중도인출 및 해지 시 불이익 발생가능)

    그 동안에 공제받은것을 다 토해내야하기에 끝까지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세액공제상품은 말그대로 공제할 세액이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있는것이기에

    내가 되돌려받을 세액이 있는지부터 먼저 홈텍스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주부라던지 되돌려받을 세액이 없는분들이라면 세액비적격상품을 선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젊을때 가입하는거 처럼 복리기대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가입 하지 않는것 보단 낫습니다.

    은퇴하고도 20년30년 짧은 시간은 아니니, 적당선에서 준비하면 좋겠어요.

    원금변동이 있어도 보험보다는 펀드가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늦었다고 하실때가 어쩌면 빠를때도 있습니다, 결코 늦지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득이 높은 시기가 50대입니다, 연금은 세액 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보험과 세액공제 혜택은 없지만 노후에 연금 수령시 연금소득세면제 받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는데,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시작하면 다소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변액상품을 추천드리지만

    지금은 높은 투자 수익을 보기보다는 안정적인 원금 손실을 보장하는 연금저축보험을 추천드립니다

    연금저축보험의 장점은, 매년 연말정산 시 납입 원금(연 최대 600만 원 한도)에 대해 최대 99만 원까지 확실하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이 환급액 자체만으로도 일반 은행 적금의 이자율보다 높습니다.게다가 가입 후 5년만 납입하면 55세 이후부터 바로 연금으로 개시할 수 있습니다

    딱 5년 납입하는데 수익률이 좋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는데요, 표면적인 공시이율만 보면 은행 예적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매년 확정적으로 들어오는 '16.5%(또는 13.2%)의 세액공제 환급금'을 수익률로 환산하면 시중 은행에서는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금융 상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