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들이 무슨 말하면 막 전 모르겠는데 제 표정이 약간 서운하고? 울거같고? 그런 표정인가봐요. 그래서 친구들이 계속 울지말라고 미안하다고 그래요. 사실 전 별로 슬프지도 않고 뭐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그러는데..ㅠㅠ 약간 습관적으로 좀 그런 표정을 짓는거 같고.. 제 표정관리가 잘 안돼요...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표정 연습을 평소에 많이 해보시는 것도 그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