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등학교 수학여행 왜 안가는 걸까요?

여러 악성 민원인들때문에 초등학교 시절 체험 할 수 있는 수학여행마저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단체로 활동하며 여러 질서나 규율 혹은 새로운 결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악성 민원으로 인해 막는 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악성민원은 따로 뷴류해서 무시하고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게끔 진행해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학여행은 안전사고, 숙소 문제, 식사, 일정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학부모 민원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작은 문제도 크게 확대되거나 교사 개인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경우가 늘어나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학교에서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과 책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학여행 대신 현장체험학습이나 당일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 저도 수학여행은 아이들이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학부모들이 너무 많은 민원을 넣고 선생님 입장에서 작은 사고만 발생해도 본인들이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수학여행 자체를 폐지하는 거 같습니다. 

  • 초등학교 수학여행이 줄어든 건 단순히 민원 떄문만이 아닙니다. 안전사고 책임 부담, 교사 인력 부족, 학부모 요구 다양화, 비용 문제 등이 함꼐 작용합니다. 그래서 숙박형 대신 당일 체험학습으로 바꾸는 학교도 많습니다. 완전 폐지라기보다 형태가 변화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