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늙으면 엄마는 딸이 있어야 한다면서 딸을 낳고 싶어해요 그런데 저희집은 이미 아들이 둘이나 있거든요...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으면 낳고 싶지만...
또 아들이라면... 상상할수도 없어요... 어떻해야 하나요 걱정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저희팀 직원도 딸을 갖고 싶어 그렇게 해서 셋째를 가졌는데 아들만 셋이라 많이 힘들어 합니다.
셋째가 딸이면 당연히 좋겠지만 아들일 경우에도 잘 키우실 자신이 있으면 시도해 보세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 아들 둘 키우는것도 많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가족계획이 우선이지요
아들도 노후에 잘 모신답니다
자녀교육과 인성에 힘쓰는게 중요하죠
딸이나 아들이나 하기에 나름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참신한호박벌102입니다.
많이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셋째가 아들이여도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확신이 드신다면
시도 해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7777입니다. 다자녀를 기르시는 애국자시네요...ㅠㅠ 아들이 태어나도 괜찬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딸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애를 나을때도 계획하에 보통났는데 잘 의논하시고 추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아빠손파이부대찌게입니다.
만약에 아내분께서 많이 가지고 싶다고 생각 하시면 아들이든 딸이든 노력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시다면 요즘에 셋째를 낳으면 국가에서도 지원을 많이 한다는데 쾐찮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만약 아들이라고 기쁜맘으로 키울 준비가 안됐으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정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아들만 셋 어휴 ㅎㅎ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딸만 고집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자식노릇을 제대로 할겁니다 차라리 아내분에게 자식농사를 잘해보자고 설득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