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설거지도 편하고, 또 개별로 반찬도 덜어서 먹게끔 식판을 사용하고 싶은데
그렇게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반찬은 반찬그릇에 담아 다같이 먹어야 맛인것 같은데, 개별로 사용하시는
가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옛날에는 된장이나 김치 찌개를 하면 밥상 가운데에 놓고 가족 모두 빨아 먹던 스푼을 담그고 떠 먹었지요.
지금도그런집이 있지만요.
그러나 가운데에 찌개그릇을 두고 개별적으로 국자로 떠서 먹는게 대세 입니다.
식판도 그런 맥락에서 권장할만 하지요.
적극 찬성이고요 위생적이고 설겆이도 편하고~~
그렇게 하는집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저희집도 애들 어렸을때까지는 덜어먹고 썻었는데요 찾아보면 학교 급식식판 쓰는 분들 분명히 있을거에요 식판 많이 팔리니까요 쇼핑몰에서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가정집은 미취학 어린이, 고려의 부모님들은 위생상 문제도 있지만 자신의 앙 조절 할수있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개176입니다.
제가 혼자 사는데 가끔 손님이 옵니다.
지금 식판을 씁니다.
가끔 오는 손님과 식사할때도 식판을 같이 씁니다.
위생적이고,잔반도 덜생기고,설거지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