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교회에 헌금문제가 고민입니다.
큰 교회라 그런지 예배 말고도 간식과 밥도 먹고 여러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아이도 재밌어하고 친구들, 선생님들하고도 잘 지내며 다닙니다
일요일에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아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인 상황에서 아이친구가 같이 가자고 한거였어요
처음에는 빈손으로 보냈다가 3주전부턴 일요일에 교회보낼때마다 천원이나 2천원씩 꼭 아이 손에 쥐어서 보내고 있는데 남편도 그렇고 지인들이 난리입니다..교회에 겨우 5시간 있다가 오는건데 돈을 왜 쥐어주냐고 뭐라 계속 하는데 빈손으로 보내는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헌금 챙겨주는건 좀 아닌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