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수술이 필수는 아니지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하지 않았을때 생기는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수술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거나 아프지고 않은데 오히려 좋지 않은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