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애용하진 않지만 향수뿌리는 사람곁을 지나갈일이 많은데요..
때로는 향진짜 찐하다 독하다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향수들은 모두 인체에 무해한 것들로만 만들어지나요?
향수냄새 많이 맡아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