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한번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비슷하게 느끼시겠지만 비행기를 타고 설레임의 묘미와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보고 받아들이는 충격때문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정말 좋은 경치라든지 우리나라 내에서는 잘 알지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해보기도 전에 해외여행의 붐이 일어서 해외여행 어디어디를 갔다왔다라는 것이 어쩜 당연시되고 그곳을 못다녀온것이 아직도?라는 편견과 경쟁아닌 경쟁이 생겼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로는 또 다시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라는...그래야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서...가 아닌가?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