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오래되면 종이가 누래지는건 왜그런가요?
빛에 바래서 그런건가요 ? 아님 종이 스스로 색이 변하나요 .
잘 보관해도 어느순간 노란빛이 나네요 . 누래지지 않으려면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