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때 마다 입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동료 때문에
짜증납니다
옆에서 이야기할때마다 구역질날 정도 입니다
본인은 못느끼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런 극도의 개인적인 문제는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막상 상대방은 전혀 모르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동료 분이 너무 심하게 입냄새가 난다면 그분께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뒤로는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다른 사람이 불쾌할 정도로 입냄새가 난다면 구강이나 몸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치과에 먼저 가보라고 말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능한 동료의 건강이 걱정된다는 어투로 말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이래서 나는 불편하다고. 그리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안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와야 바뀌거든요. 스케일링을 하라고 강력히 권유해보세요. 제 답변이 좋으시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고니72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그런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분이랑 있을 때는 제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답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거북이103입니다.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사람도 그얘기를 누구한테 듣고 자기가 문제인걸 날고 치과에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갔다와서는 치아관리를 받아야한다고해서 치과다니고 있데요 혹시 모르니깐 치과쪽에 한번 가보라고 얘기는 한번 해볼만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넉넉한기린210입니다.그 동료를 위해서라도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말해주는것이 좋습니다.아마 그정도면 몸에 이상이 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새까만몽구스77입니다. 혼자 말도 못하고 이런데 글 올리지말고 입냄새난다고 얘기하세요 혼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뭐합니까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알수도 모를수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다른사람도 느꼈을텐데요 혹 본인이 알아야 양치나 입냄새 제거제라도 뿌리고 다녀야죠
입냄새 나는거 몸이 안좋을수도 있고하니 솔직히 말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