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항상 드라마를 보면 착하게 보이던 사람이 악인인게 신기한거 같아요
드라마 보면 정말 착하게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악인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참 신기하죠..?? 사람의 이면이나 복잡한 심리, 또는 스토리 전개상 그런 반전이 흥미롭기도 하고, 때로는 씁쓸하기도 해요ㅠㅠ 착하던 사람이 이러면 밖에서도 사람을 잘 못믿게 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 같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드라마 작가들의 세팅 입니다. 이러한 반전을 통해서 드라마가 더욱 더 극적으로 보이고 시청자들에게 더 자극적인 인상을 줄수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반전이 지나 치면 막장 드라마 처럼 몰고 갈수도 있지요.
요즘 드라마들이 정형적인 패턴의 스토리보다는 좀더 현실적이고 반전적인 이야기 구성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악인에 대한 모습이 꼭 정해진것이 아니라는 메시지 같기도 합니다.
드라마에서 착해 보이던 인물이 악인으로 드러나는 건 반전과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자주 상요됩니다.
이는 인간의 복잡한 심리와 이중성을 표현하며 시청자의 감정돠 몰입을 유도합니다.
현실에서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있어 믿은네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착하게 생겼으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착한캐릭들이 많았는데요.
요새는 갑자기 알고보니 흑막이었다던가 알고보니 악당이었다던가하는식의 반전을 노리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뻔한스토리는 이제 사람들에게 딱히 감흥도 없고 상상할만한것도 솔직히 거의 다 나온상태라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상식적이지 않은 반전을 계속해서 시도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