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옷을 잘 못 버려서 고민입니다
어딘가 외출을 하려고 옷을 뒤지다 보면 입을 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옷은 많은데 막상 입으려고 하면 유행이 지나버린거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가만히 두니 옷만 쌓여 가네요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요.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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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지 못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버려야 될 것들을 다 모아놓고 한개만 버리자고 해서 골라서 버리고 또 그런 식으로 계속 몇 번 반복하다 보면 내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는 것이 구분이 명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