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다는 생각을하면 숨을쉬기가 힘듬
갑자기 스트레스가 많아지거나 불안한 마음이들면 호흡이 힘들어져요 그리고 쪼금 좁은곳에서도 그러고 외그러는걸까요 그래서 마스크쓰기가 힘들어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가 심하게 온다면 정신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어기제를 넘어선 스트레스가 온다면 신체적으로 과호흡이나 호흡이 힘든경우가 생길수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가능하면 신체적 기능을 돌려놓는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느리게 호흡하는 연습을 하거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업들을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생길때 연습한 것들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이러한 것은 단기적으로 나타나면 정신적인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문제가 될수있기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좁은 공간에 있을 때를 포함해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서 신체 증상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말씀하신 증상은 질문의 제목에서 언급하신 불안과 연관이 있는데요. 이는 불안장애-공황장애의 진단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숨이 가쁘거나 답답한 느낌',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그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증상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판단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불안, 밀폐된 공간(공포감을 유발하여 공황에 빠지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마스크 착용이 힘듦 등을 고려해 보면 공포감, 불안감을 느끼는 정도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질문자님의 일상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면 병원이나 센터에 내원하셔서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르 많이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시면서
그 일에 대한 스트레스 부담에서 벗어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신적인 건강 문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육체적인 운동은 신체적인 건강 외에도 정신적인 건강에 유익하기에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거나 그러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통하여 불안감을 해소시켜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