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씀 그대로 입니다 누가 상처를 주면 그게 제 마음에서 증오로 커집니다 꼭 상대방이 망했으면 좋겠고 심지어는 죽었으면 좋겠고 아예 그 가족이 저주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그냥 지우고 잊고 마음편히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요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네요 그런마음 갖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