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쌈박한오릭스46

쌈박한오릭스46

옷이 물에 젖으면 피부에 달라 붙는 이유가 뭔가요??

아침에 비가 와서 바지가 조금 젖었는데요. 피부에 달라 붙던데,,,이것도 물의 표면작력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뭔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붉은코뿔소 34

      검붉은코뿔소 34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표면장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물에 젖은 옷은 물이 섬유 사이에 스며들어 피부 표면에 달라 붙게 되는 것이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옷이 물에 젖게 되면 피부에 달라붙게 되는것은 물의 표면장력과 모세관현상과 물 분자의 극성에 의해 여러 요인이결합된 결과인것이지요~ 물은 수소결합 때문에 높은 표면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물 분자가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에 젖은 옷과 피부사이에 물이 있다면 물분자가 옷과 피부를 강하게 말칙시키는 경향을 가지게 됩니다~물은 섬유와 같은 작은 틈새를 따라 이동하며 이러한것들을 모세관현상이라고 하지요~ 섬유 속의 물이 피부와 옷 사이로 스며들게 되며 그 결과 물이 섬유 사이를 메우게 되면서 옷이 피부에 가깝게 밀착하는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지요~물 분자 자체는 극성부자이기에 전기적으로 약간의 긍정적, 부정적 전하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극성 덕분에 물 분자가 피부나 옷의 섬유에 쉽게 달라붙어 피부와 옷 사이에 있는 물이 그 사이를 채우고 달라붙게 하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옷이 물에 젖으면 피부에 달라 붙는 현상은 표면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물은 표면장력이 높아서 물방울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물방울이 옷에 닿게 되면 옷의 섬유 사이로 스며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물 분자는 서로 인접한 분자들과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표면에 달라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젖은 옷의 경우, 옷과 몸에 닿는 부분에서 물이 생기면, 이 부분에서 표면장력이 작용하게 된다고 해요. 이때, 옷과 몸의 표면에는 서로 다른 분자들이 있으므로, 표면장력이 서로 다르게 작용하게 되기 떄문에 표면장력이 큰 쪽에서 작은 쪽으로 액체 분자들이 이동하게 되어,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게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옷이 물에 젖으면 피부에 달라 붙는 이유는 표면장력과 모세관 현상 때문입니다. 물 분자는 옷 표면의 섬유와 강한 인력으로 붙어 얇은 물막을 형성하며, 좁은 공간에서는 모세관 역할을 하여 물막이 피부 표면으로 올라가 붙게 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옷이 피부에 달라 붙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의 표면장력에 의한 작용이 맞습니다.

      물은 친수성표면을 가진다면 인력이 강하게 작용하는데,

      옷감과 우리피부사이 점착특성을 보이며 옷을 달라붙게 만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표면장력 때문입니다. 표면장력은 쉽게 물방울이 둥글게 유지되는 힘정도로 이해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실제로 물 분자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붙어 있기 때문에 물방울의 표면을 수평으로 유지시킵니다. 이 수평한 힘이 중력에 의해 둥글게 보이게 됩니다. 옷에 물이 젖게 되면 옷의 물이 피부에 뭍게 되는데 옷의 물과 피부의 물이 서로 끌어 당기게 되면서 더 쉽게 달라붙게 됩니다. 옷의 물이 피부에 묻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물의 표면장력이 피부의 표면장력보다 강하여 쉽게 피부쪽으로 이동하기때문에 다른 액체들보다 물에 젖은 옷이 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