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갓 만들어서 파는 판두부를 따뜻할 때 사다가
오자마자 바로 썰어서 잘 익은 저염김치와 먹어도 조리할 것 없이
편하고 칼로리 걱정도 없이 좋은 거 같아요.
두부가 다이어트 할 때 식물성 단백질이면서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기름에 지지지 않고 데쳐서 썰어서 초간장이나 배추김치에
싸서 먹는 편입니다.
요즘 해조류가 시장에 많이 나와 있어요. 톳을 사다가 깨끗하게 씻어서
생두부를 으깨서 참기름과 소금 약간 넣고 조물조물 무쳐도 담백하니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