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부채가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미국정부는 원금을 갚지 않나요?
미국이 전체 예산의 25%를 국방예산으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그 수준에 맞 먹는것이 이자비용이라고 하던데요. 미국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와 같은 경우에도
당연히 채권 등을 발행을 하고 이러한
채권의 만기가 되면 이에 따른 자금 상환을 위하여
다시 채권을 발행하기도 상환하기도 합니다.
기축통화국이기에 이에 따른 천문학적인
부채가 있어도 유지가 가능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부채를 만들고 본인들이 화폐를 만들어서
갚고 또 빌리는 기이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수록 달러에 대한 신뢰와 가치는 하락하기 때문에
미국은 이제는 더이상 화폐발행만 늘리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원금을 갚아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언제부터 국가 부채에 대해서 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아파트를 살 때 아무리 못해도 50%가 넘는 비율로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매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가게 경제가 망하지는 않습니다 수입이 끊기면은 어려워지는 것이지요 미국은 돈 나오는 꿀단지가 있습니다 부채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게다가 어려울 때는 금리를 올리고 나중에 돈을 발행하고 그리고 다시 금리를 올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어려워지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국방비와 연방 채무 이자비용이 큰 부담이지만, 세계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의 신뢰와 경제 규모 덕에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채 증가 속도가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재정 압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구조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최근 코로나 시점부터 부채가 엄청난 규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부채의 이자만 해도 부담되는 수준의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적자 제정을 할 것으로 매우 높게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국가부채 이자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금리를 내리고자 합니다만 트럼프의 정책만 보면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