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을 잘 안하는 사람의 심리
몇번 만난분인데 카톡을 잘 안하시더라구요
연락하기가 힘든데 또 보자하면 그러자고 하고 만납니다
이런사람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본인이 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카톡을 안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카톡이 아니면 메세지를 보내면 됩니다. 아니면 직접 전화통화도
좋구요. ㅎ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냥 사람 자체가 연락의 빈도와 횟수등에 큰 의미를
두지않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만나자고 동의하는거면
호감은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인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카톡이 대표적인 국민 서비스이긴 한데, 나이 많은 분들은 아직도 카톡보다 문자 메세지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본인에게 익숙한 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개인의 취향 내지 성격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메신저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사용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필요하면 사용하는 것이고 별 필요성을 못 느끼면 사용을 잘 안 할 수도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 누구든세상에서가장행복할자격있다입니다.
어떤 사람은 카톡을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귀찮아 하기도 합니다.
무슨 심리라기 보단 성향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카톡을 잘 안합니다.
저에게는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카톡으로 보낼 문장 하나 쓰는데도 고심하고,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 카톡 확인을 미룰때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성향이 다르니 상대방의 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동박새35입니다. 저도 카톡 답을 잘 안하는데요 저는 그저 일을 하는 시간대가 아니라면 카톡을 하는것도 일인것 같아 일이 끝남과 동시에 핸드폰을 잘보않아요 보통 급한일들은 전화로 오니깐 전화가 아니라면 굳이 확인할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잘 보지않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그 분이 카톡을 잘 할지 안 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저도 아는 사람이 평소에 카톡 잘 안하는 사람인 줄 알고 있었는데 지인이랑 카톡할 때 보니까 칼대답에 멀티프로필까지 해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