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달리 고칠 방법이 없는 건가요?
나이
47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장이 예민한 편입니다.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 이러면
여지 없이 화장실 신세를 져야하고 하루 몇 번씩 설사를 하는데
기운이 없고 탈진이 올정도로 심한 편입니다.
병원에서는 신경쓰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고만 합니다.
장운동이 너무 활발해서 그런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