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정서불안과 애정 결핍이 있습니다. 엄마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옆에 있는 날이 많아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고 물어봅니다. 중학생들이라 말은 통할것 같은데 저의 태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옆에서 잘 돌봐주고 불만이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아이의 목소리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