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턴테이블 음악을 선호하는 것일까요?
제가 흥을 돋기 위해서 음악을 듣는데 몇몇 사람들은 턴테이블을 통해 음악을 듣습니다. 저나 다른 사람들은 라디오나 MP3,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음악을 찾아 듣는데 그 사람들은 번거롭게 많은 돈을 들이며 턴테이블을 사고 LP를 수집하여 음악을 즐기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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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원래 음악이라는게 그것에 대한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가령 지금은 디지털이상의 시대이니 스트리밍 및 이러저러 음악듣는 통로부터 그것을 듣는 오디오의 기술이 발달이 되었지만
아날로그때는 아날로그때의 감성이 있다보니 LP판을 듣기위해 진공관앰프 턴테이블 핀같은것도 쓰고 그 과정이 있었습니다.
공연을 들으러 간다 하지 않고 보러간다 하자나요.
제가 디지털 그리고 아날로그의 시대를 이야기 하였지만 그이전 시대에는 어떤 통로와 방법이 있었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과거 음악은 음악 대한 가치도 이런 공간이라든지 과정 등등 치뤄야할 대가가 많았는데
MP3가 들어오고 부터 그런가치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원본에 대한 그런 소장가치가 떨어지고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러가는 과정마저 기술이 좋아지다보니 역으로 그런 가치와 감성이 그립고 그리고 언제나 복고라든지 과거의 산물은 통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LP라든지 이런것은 소장의 가치도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