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처음 켤때 최저 온도로 켜는것이 절전에 도움이 되나요?
날씨가 덥고 습해지니 에어컨을 켜게 됩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켤때 처음부터 온도를 최저로 켜서 방안 온도를 낮추는게 절전이 된다는 얘기도 있고, 그냥 높지 않은 온도를 유지하는게 좋다는 말도 있는데, 어떤 것이 절전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온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 하고 빠르게 강풍으로 초기에 강력하게 집안의 전체를 시원하게 만드는게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약한 사람으로 냉방을 하게 되면 근처만 시원해지고 멀리에서 따뜻한 바람이 계속 오기 때문에 에너지가 계속 소비 되기 때문에 강한 바람으로 빠르게 전체적으로 시원 하게 만들고 온도를 높여서 선풍기와 같이 사용 하면 에너지를 절약 하면서 시원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하셨네요
설정 온도릉 높이는 것이 당연히 전기가 절약됩니다
더 맞은 온도로 만둘기 위해서는 더 많이 가동되어야하고 그로 인해 전기가 더 많이 소요 됩니다
다만 바람의 풍량은 강풍을 트는 것이 전기를 덜 소모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빠른 시간에 설정된 온도에 이르기에 에어컨의 냉방 가능이 잠시라도 더 쉬기 때문이죠
에어컨은 설정된 온도에 이루면 냉풍이 나오지 않고 그냥 바람만 나옵니다 그러다가 다시 온도가 올라가면 냉풍이 나오더록 되어있죠
바람만 나오는 동안에는 전기 소모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고로 강풍에 놓으면 전기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도는 높게 설정해야 전기가 절약됩니다
참고로
저는 에어컨 50대 정도를 사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우 되세요
처음 에어컨 가동시엔 낮은온도로 사용하시고 어느 정도 온도가 낮아지면
정적온도 로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그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최소 소모전력은 동일합니다....
다만...
24도설정 하고...26도 설정의 차이는....
예를들어 외부온도가 30도 일때 24도 설정시에는... 외부온도외 6도 차이죠....
그럼... 24도까지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에어컨이 작동을 하는 전력이나....
외부온도 32도 라고 할때 설정온도 26도 라고 할때....
26도 설정을 한다면...역시...6도 차이로... 외부온도 30도일때 24도 설정이나 동일 한것이죠....
설정 온도가 물론 중요하지만....더 중요한건...
외부온도와 설정 온도의 차이가 얼마나 크냐... 적으냐에 따라 에어컨 전체 전력 소모 차이가 있는것 입니다....
반면에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온도와 실내온도차이가 따라 실외기 돌아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가령 더울때(35도)
설정온도를 25도로 했다면 온도차이가 10도가 나면 실외기는 가장 빠르게 돌아갑니다.
그러다가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어 5도 정도차이가 되면 속도가 중간쯤으로 느려집니다. 그럼 온도 내려가는 속도는 다소 느려지겠죠. 그러다가 실내온도가 26~27도로 근접하면 실외기는 가장 느리게 돌아가게 되고, 25도가 되면 인버터방식이라도 멈추게 됩니다.
사실 인버터 방식이라고 해도 정속형에 비해 소비전력이 많이 차이나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설정온도에 도달하는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에어컨은 전원을 켜고 처음 가동할때 전기소모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력냉방으로 집안온도를 충분히 낮춘 다음에 약하게 직동시켜서 온도를 유지하는게 전기세를 절약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선풍기나 써큘레이터를 같이 사용하면 전기세를 절약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같이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름에는 역시 에어컨의 계절이죠
그런데 항상 에어컨 냉방비로
고민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죠
잘못 사용하면 정말 폭탄 전기세로
뒷 목을 잡게 됩니다.
에어컨 절전 요령은
처음 작동 시
냉방 낮은 온도로 5분-8분 정도
실내의 온기를 빨리 잡고
냉방 온도를 25도 이상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그럼 전기세 전혀 무섭지 않고
하루의 절반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더위도 많이 타는 편이라
여름 밤은 날이 새도록 틀고 잡니다
그래도 선풍기 사용료랑
차이가 없더라구요.
결론
처음 온기를 빨리 잡고
냉방 온도 25도 이상을 유지한다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춥게도 느껴집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에어컨을 켤 때 처음에는 제일 강하게 켜서 희망하는 온도까지 낮추는 것이 더 절전에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절전등급이 1등급인 스마트 에어컨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하루종일 사용해서 전기료 폭탄 맞을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처음에는 강하게, 나중에는 약하게,
선풍기나 공기순환기를 함께 사용하시면 빨리 시원해지고,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 주시거나,
에어컨 실외기를 햇빛으로부터 가려주면 절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기료보다 건강을 위해서 희망온도를 너무 낮지 않게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집안 온도를 빨리 떨어뜨리는게 중요합니다.. 이게 환경의 차이가 있겠지만.. 만약 밖으로 열이 잘 안 빠져 나간다는 전제하에.. 그러니까 문을 꼭꼭 닫아 놓은 상태에서는 풀파워로 가동하여 집안 온도를 떨어뜨려 놓은 다음 원하는 온도로 약하게 트시는게 전기세가 덜 들어 갑니다..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풀파워로 차안 온도를 떨어뜨려 놓은 다음 약하게 하는게 기름을 덜 먹습니다..
제가알기론 에어컨을 처음 작동시킬때 온도를 낮게 바람세기를 세게 한 후 유지하다가 점점 높은온도 사람의 체온은 실내를 기준으로 16~20도 일때가 제일 쾌적하다고 합니다 18도로 에어컨을 작동시키시다가 22도에서 24도 정도로 유지시키신다면 오히려 더 전기절약에 효율이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