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항체 있어도 b형 간염 주사 맞아도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6

기저질환

고혈압

어머니가 20년전에 b형간염 예방 주사 맞으셨는데 보통 몇년 이후에는 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항체의 유무가 있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무를 확인하고 다시 맞아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보통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항체는 유효기간을 10년 정도로 생각합니다. 항체 검사가 어려운 검사는 아니므로 피검사로 확인해보시고 항체가 없다면 재접종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B형 간염 항체(우리 몸에서 만드는 면역력이 있는 단백질)이 있으면 백신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추후 다시 혈액검사로 항체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백신을 맞습니다.

      • B형간염 바이러스 만성 감염자의 가족

      • 혈액제제를 자주 수혈받아야 되는 환자

      • 혈액 및 복막투석을 받는 환자

      • 주사용 약물 중독자

      • 의료기관 종사자

      • 수용시설의 수용자 및 근무자

      • 성매개질환의 노출 위험이 큰 집단

      • C형 간염, HIV 감염자

      • 당뇨 환자 및 만성 간질환자(예: 간경변증, 지방간, 자가면역 감염 환자 등)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항체 검사를 해 보시고, 항체가 있으시다면, 추가 접종할 필요가 없고

      만약 항체가 없으시다면, 추가 접종을 고려해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건강상태, 현재 생활/직업 환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