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때부터 대신 울어주는 것을 대곡이라고 해왔는데 대곡을 하는 방법은 신분 과계급에 따라 달랐더고 하네여. 『 의례』「사상례」에 따르면 ‘군주는 관리의 계급 순위에 따라 순서를 정하고, 선비는 친한 관계에 따라 순서를 정한다고 했습니다. . 관리들은 물시계를 매달아 두고 시간에 맞추어 교대로 곡을 하는데여.이로써 대곡이란 서로 번갈아가면서 곡을 하여 상주가 몸이 상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중국에서는 사람을 사서 대신 통곡을 해주는 직업이 있습니다. 이는 망자가 울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이 저세상에 가면 거기서도 조롱울 받는 다는 풍습애서 생겨난 것이라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