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나 형광등을 보면 눈부심이 왜 생기나요?
친구랑 같은 곳을 가도 전 눈이 부신데 친구는 저보다 덜 부시거나 안부신데요
눈부심의 원리가 궁금하고요 선글라스 말고 도움이 되는 약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눈부심이 발생하는 원리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평소보다 많아져, 눈의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증가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는 눈의 조절 기능이 갑자기 변화하는 빛의 양에 적응하려고 할 때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사람마다 눈의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환경에서도 눈부심을 느끼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의 건강 상태, 눈의 보호 막인 각막이나 수정체의 상태, 그리고 눈의 조절 능력 등에 따라 눈부심에 대한 감수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눈부심에 대한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약물 치료보다는 빛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선글라스 사용, 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사용, 모니터의 밝기 조절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부심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거나, 특별한 원인이 의심될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 전문의는 눈의 구조적 문제나 다른 건강 문제가 눈부심의 원인이 아닌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눈부심이 생기는 원인은 빛에 대한 눈의 민감성, 즉 광과민성(photophobia) 때문입니다. 광과민성은 밝은 빛에 대해 눈이나 머리에 통증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의 색깔이 밝은 사람들은 멜라닌이 더 적어 자외선(UV)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능력이 더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눈부심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이나 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질병이나 상태도 광과민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Light Sensitivity: When Does It Indicate a Larger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