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하네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보험회사에 들어가서 실적을 쌓아야 한다고요.
보험들어 놓은게 몇 개 있어서 더 안 들어도 되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친구 기분이 안 상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친구부탁은 난감하시겠네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세요 보험들어 논것도 있고 해서 어렵다고 다음에 보험들 기회가 되면 그때 들어준다고 하세요 그럼 그때만 섭섭하고 다시 사이가 좋아질것입니다 그냥 말도 없이 피하면 친구 사이가 벌어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왠만한건 다 가입되어있고 더이상 가입할것도 없을뿐더러 여유도 없다고 말하시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딱새76입니다.
하나 들어 드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젠가 친구분에게도 부탁드릴일이 있을거에요.
지금들고있는 보험과 비교 더 좋은보험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친구를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털털한표범241입니다.
정말친한친구라면 티브이선전하는보험 리모델링을 친구하고 한번해보시요.
부족한 보험이 있는지 확인해서 없으면 저렴한거하나넣어주시요.
친구좋다는게 거런거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