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파트 무개념 주차 논란이 있었을때, 관리사무소가 단속 딱지를 붙여 수십대 차들이 못나가게 무단주차를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차를 당장 견인할 수 없어 며칠 뒤에 빼냈던 사건이 있었죠.
사유지여서 불법 주차라 적용하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사유지에 무단 주차된 차량을 효과적으로 빼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어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불법주차딱지(스티커)를 붙인다.
2. 주차금지 구역 표지판이나 차단기를 해놓는다.
3. 구청에 신고한다.
어떤 방법이 가장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