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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시 성장주와 가치주중 어느쪽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나요?
가치주와 성장주 하나씩만 추천부탁 드립니다.그리고 가치주는와 성장주는 경기가 어떤때 투자에 적합한지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어떤업종이 더유리한지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금리인상과 성장주 가치주를 묶어 보긴 애매하네요.
금리인상, 국채 등의 것은 돈이 주식시장에 몰리느냐 채권에 몰리느냐 다른 곳에 몰리느냐 로 보시는게 좀더 나을 것같습니다.
예를 들면, 금리가 3%로 오른다고 해볼게요.
자 내가 1000억이 있습니다. 이걸 주식으로 투자하는 것과 채권을 사서 받는돈을 비교해 볼게요.
우선 채권을 사면 확정적으로 돈을 잃지 않고 맘편히 30억을 벌 수 있습니다. 주식은 더 벌 수 있지만, 리스크를 감수해야하죠..
그럼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낮은 금리라도 안정적으로 큰 돈을 만질 수 있기때문에 채권을 사려합니다. 즉, 주식시장에 돈이 덜 몰리죠. 또는 주식시장에 넣은 투자금을 회수하겠죠?
주식시장은 누군가 사줘야 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럼 좀 더 관심있으실만한 얘기를 해보죠.
금리인상이 되면 혜택을 보는 종목은? 전체적인 지수가 감소세더라도 금리와 관련된 "금융주"는 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실이 날 확률이 오르는 곳도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주이죠.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도 오르므로 사람들이 주택마련에 소극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성장주, 가치주에 관한 얘기를 해보죠.
성장주는 지표 상 이미 '고평가' 되어있으나, 미래에 계속 성장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가 있겠네요. 보시면 알겠지만, 기업의 현재 가치, 재무 대비 시총이 매우 높은 상태이고 이슈에 따라 엄청난 변동성을 가집니다. 넣게 되시면 단기간에 많은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순간 많은 손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심해서 투자하셔야할 부분입니다. 성장주는 미래에 우리에게 현재보다 더 얼마나 많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조사해봐야합니다.
가치주는 지표 상 '저평가'되어있습니다. 즉, 현재 재무 상태나 기업 운용에 비해 주식의 가치가 더 싸다는 것이지요. 저평가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조금만 지나면 오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오를 것인가 이지요. 예를 들면, KT는 저평가 되어있지만, 10년째 종목이 오르지 않습니다. 즉, 10년내내 저평가를 받았지요. 또는, 잘못 판단하면 저평가된게 아니라 망해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즉, 지표상 저평가인 종목은 현재 재무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쉽게는 매년 수익이 나고있는지 정도라도...
좀 더 안전한 종목이라면, 코로나로 급락한 종목 중 즉, 저평가가 되어있는 종목 중 경기가 회복하면 다시 살아 날 수 있으면서 현재 망하지 않을 재무가 건실한 기업이 되겠네요. 예를 들면, 원자재,여행, 레져, 항공 관련주가 유망하겠네요.
금리가 올라간다고 가정하면, 성장주보다는 가치주가 낫습니다. 가치주일수록 경기에 더 민감할 가능성이 높아서 경기가 좋아질수록 가치주가 더 유리합니다.(가치주는 대부분 소비관련주, 서비스주, 금융주 등)
특히 금리 인상이 된다면 금융주가 수혜를 가장 먼저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성장주는 단기 수익보다는 낮은 금리를 통한 공격적인 투자 또는 몸집 불리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금리 인상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