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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원숭이62
찬란한원숭이6224.03.18

21개월된 아기 요즘따라 땡깡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21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너무 땡깡이 심해졌습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제는 막 드러누워서 우는게 취미가 되었는지.. 뭐만하면 드러누워서 울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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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너무 오냐오냐 하는 교육 방식 보다는 안되는건 안된다고 확실하게 선을 긋고 땡깡을 피우고 드러누울때 약간의 무력으로 일으켜 세우고 안된다는 가벼운 벌을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많이 하면 아이가 의기소침 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 애도 딱 그쯤에 마트에서 원하는것만 보이면 땡깡 피웠던 기억이 있네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아이고 힘드시겠네요. 원하는 바를 이루기위해서 그런가봅니닺. 안되는걸 알게 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안아서 달래 주시고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 21개월 된 아기의 땡깡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으며,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울거나 떼를 쓰는 방법으로 표현합니다. 아기의 땡깡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욕구를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 아기의 울음이나 떼쓰기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 아기와 함께 놀면서 아기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 아기가 울 때는 옆에 있어주고 아기를 안아줍니다.

    * 아기의 울음이나 떼쓰기가 심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아기의 땡깡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지만, 너무 심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땡깡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기의 욕구를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아기와 함께 놀면서 아기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기의 땡깡이 심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