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 이렇게라도 드는게 낫겠죠?

저는 55세 1인가구 여성이예요

작년에 1억넘는 대출을 받아 작은 평수 아파트를 마련했어요

제 월급은 240이고 알바로 100만원을 벌어요

보험료 생활비 기타세금 공과금 빼고 대출금 73만원 빼고 100만원 적금들고 그렇게 여유가 없어요

그런데 어떤 보험사에서 10만원씩 10년 납입하면 65세에 58만원을 받는다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십만원이라도 하는게 낫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55세 월 10만원 납입 후 65세에 연금수령시 매월 58만원 받는게 아니라 연 1회 58만원으로 생각됩니다.다시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떤 보험사 설계사가 안내한 '월 10만 원씩 10년 납입 후 65세에 58만 원 수령'이라는 조건은 현재 대한민국 금융 시스템상 절대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현재 부어넣고 계신 일반 적금 일부를 '연금저축보험'으로 돌려 확정적인 세금 환급 혜택을 챙기시고, 여유 자금 10만 원 중 일부로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1인 가구에게 하루 15만 원씩 깨지는 간병비는 파산을 부르는 치명적 약점입니다. 10만 원을 다 쓰실 필요 없이, 월 3~4만 원 내외면 충분히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시구요.

    일반 은행 적금 100만 원 중 일부를 떼어내어 '연금저축보험'으로 가입하십시오.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이시므로 납입 금액의 16.5%를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로 돌려받습니다. (예: 매월 25만 원 납입 시, 매년 약 49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음). 이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일반 은행 적금 이자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확정 수익입니다.

    허황된 수익률을 미끼로 던지는 불확실한 상품에 소중한 피 같은 돈 10만 원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수익률이 가장 확실한 '연금저축보험'으로 매년 쏠쏠하게 세금을 돌려받으시고, 남은 3~4만 원으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인 간병 보험을 준비하시어 현실적인 1인 가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연금을 가입하고자 할때는 납입금액 납입기간 거치기간 그리고 몇세에 연금을 개시하여 월 수령연금액이 얼마인지 몇년간 수령하게 되는지 알아보시고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월 10만원을 10년납입하고 지금 55세인데 납입이 끝난시점부터 월 58만원 수령한다면 몇년이나 수령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잘 확인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이라도 무조건 들어야 한다기 보다는 내 생활에서 문제가 없는 선에서 넣으시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