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티켓은 공연 국가마다 예매처가 달라서, 일본은 팬클럽 ‘flover JAPAN’ 통해 추첨 방식으로 신청했고, 미국이나 대만은 현지 티켓 사이트나 글로벌 예매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서울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진행됐는데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팬클럽 선예매도 힘들었다는 얘기가 많았죠. 해외 티켓은 상대적으로 덜 치열한 편이라 운 좋으면 일반 예매로도 구할 수 있었어요. 양도받은 티켓으로 입장하려면 예매자 정보와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공식적으로는 권장되지 않는 방식이에요. 특히 VIP석이나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본인 확인이 철저해서 양도받은 티켓으로 입장 못하는 경우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