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친한 형의 장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가보는게 맞겠죠?
완전 친한 편은 아니고 어느정도 적당히 친한 정도의 형이 있는데 장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네요. 모르면 몰라도 알게 되었으니 장례식장에 가보려고 하는데 가는게 맞겠죠. 부주금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알 게 되었고 갈 여력이 된다면 가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걱정돼서 와봤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시면 부주금은 얼마가 되었든 크게 중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조의금은 5만원만 하셔도 되고요,
결혼식 보다 장례식 조문에 더 고맙고 기억나는거 같아서,
가능하시면 조문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알고 지내는 분의 장모님이 상을 당했다면 당연히 찾아가는게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랐기에 10만원정도 부조금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마음을 같이 나누러 간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부담되시면 조금만해도 뭐라하지않습니다 다만 간다와 간다의 차이는 많이납니다 저라면 갈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경 쓴 반달곰입니다.
어느 정도 적당히 친하면 장례식 가는 게 맞습니다. 결혼식은 못 가더라도 장례식은 가주는 게 좋습니다.
님께서 아직 경제활동이 없는 학생이라면 3만원도 괜찮습니다만
경제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10만원이 좋습니다. 그런데 10만원도 좀 버거운 금액이면 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속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요즘같은 시국에는 십만원정도해서 직접 문상 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게 친한형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은다르겠지만 이런 관계라면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는 돈은 얼마던 상관없을겁니다 5~10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