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친한 편은 아니고 어느정도 적당히 친한 정도의 형이 있는데 장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네요. 모르면 몰라도 알게 되었으니 장례식장에 가보려고 하는데 가는게 맞겠죠. 부주금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