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워홀 국가 고민입니다. 워홀 다녀오신 분 있나요?
현재 워홀을 가려고 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요.
주목적은 영어예요.
그리고 경험, 돈입니다.
호주 & 캐나다 고민
만약 가게 되면 호주, 캐나다 중에서 고민입니다.
일단 영국은 초기비용이 너무 비싸고, 가서도 워홀러로는 넉넉하게 못살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영국식 발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여서요.
그러면 호주랑 캐나다가 남는데
솔직히 영어를 시작한 이유도 미국의 그 자유로움과 스몰톡이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를 고려했어요.
캐나다 특징
1. 미국식 영어 사용 가능
2. 애매한 물가 애매한 급여
3. 날씨가 너무 추움
4. 미국 여행하기 좋음
저는 최대한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많이 소통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캐나다에 있으면 집콕할 거 같아서요.
벤쿠버는 그렇게 춥지 않다는데, 어차피 비가 많이 와서 또 집에 있을 것 같고요.
일-집, 일-집
이렇게 생활하면, 캐나다에서 일을 잘못구하면 영어할 기회가 많이 날아갈 거 같아서
저는 호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주
1. 날씨가 좋음
2. 영국, 캐나다, 호주 중에 가장 그나마 돈을 세이빙할 수도 있고, 넉넉히 살 수 있음
3. 호주식 영어 발음 -> 걱정임 (유튜브 돌아다니는 영상 보니까 억양이 세면 못알아듣겠더라고요.)
4. 여행하기 별로 + 벌레 (근데 이건 그냥 호주 워홀 끝나고 캐나다나 유럽 1~2달 여행해도 괜찮을 거 같아서요.)
호주는 날씨가 좋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쉬는 날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모르는 사람에게 막 말을 걸 생각이에요..
(일단 계획은 이렇습니다.)
당연히 일도 최대한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구할 생각이고요.
일단 제 목표는
1. 영어
2. 경험
3. 돈
이건데 솔직히 3가지 다 잡고 싶기는 합니다...그래서 호주 쪽으로 기울긴 했는데
가장 걱정되는 점
1. 호주 억양이 너무 세거나 너무 다인종이라 영어실력을 진짜 향상 시킬 수 있을까?
2. 내 영어 실력으로 말 많이 하는 직업 가질 수 있을까?
(제 실력은 오픽 IH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