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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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들 중에 아직 적응 못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5~7세 혼합반을 맡고 있는 영유아 선셍님 이에요
올해도 정들었던 7세 아이들을 1학년에 올려 보냈는데요~
간혹 예전 학부모님들을 밖에서 만나뵙기도 하고
가끔씩 저한테 안부인사를 보내는 학부모님도 게세요
어제는 졸업생 어머니 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1학년 된 아이가 학교에서도 아직도 저를 찾기도 하고
학기초라 그런지 어린이집의 생활을 그리워 하나봐요
처음에는 저를 그리워 한다는 말에 내심 고맙고 좋았는데요~
한편으로는, 1학년 선생님한테 까지 제 이야기를 꺼내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좋았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까
마냥 제 입장에서는 좋아할 상황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1학년 선생님 입장에서는 비교당하는 느낌에 기분이 좋지만은
않으실 거라고 생각도 듭니다~
1학년 아이들 중에서, 학기초에 이렇게 적응을 못하고
유치원 어린이집과 비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종종 흔하게 많이 발견 되나요?
제가 예전에 병설유치원 기간제로도 근무를 했었는데
병설은 아이들이 학교에 익숙해서 그런건지
그때는 제 아이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못 들어 봤었거든요~
이곳에 초등선생님 들도 몇분 보이셔서 글을 남겨봅니다 :)
개인적인 경험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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