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긍정왕꼬북맘
아이를 주말에 돌봄센터에 맡기는 것 고민이에요
워킹맘입니다
주말에 남편이 근무라 주말에 혼자 아이 보는게 힘들어서 단지내 어린이집에 돌봄교실이 있어
주말에 한 두시간 정도만 맡기고 아기 이유식 만들고 집정리를 하고자합니다
아이 정서에 좋지 않을까요?ㅠㅠ
아이는 평일에 어린이집에서 밝게 잘 놀고 잘 자고 적응을 잘 합니다
15개월동안 모유수유중이며 애착형성도 잘 되고있는듯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이라면, 주말에 잠깐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게 아이 정서에 큰 문제를 만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미 평일 어린이집 적응이 잘 되고 있고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다면 ,기본적인 애착 형성도 잘 이루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중요한 건 누가 돌보는지 여부보다 일관되게 안정적인 환경인지 여부라서요. 익숙한 돌봄교실이라면 부담이 적지만, 꼭 처음 가는 곳이라도 괜찮아요. 장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부터 천천히 늘리는 방식이 좋고, 맡긴 뒤에 아이를 만나면 충분히 스킨십과 짧은 집중 놀이로 다시 연결감을 만들어 주세요. 즉, 보호자의 휴식과 일상 유지가 아이에게도 안정감을 준다는 점을 고려하여 결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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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권성숙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의 기분이나
건강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습니다
아이를 익숙한곳에 몇시간
맡기는건
일단 무리가없습니다
아이는 오늘이 월요일인지
토요일인지 아직 잘 모릅니다^^
아이를 데리고있으면서
이유식을 만들고
집안일을 하느라
아이에게 소홀하느니
차라리
어린이집에 보내고
할일 하시고
데리고오셔서 아이와
좋은시간 보내심이
현명하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주말에 아기를 굳이 단지내 어린이집 돌봄교실에 맡겨야 하나 싶습니다.
지금 아기는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서 평일에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습니다.
그런데 주말도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 보담도 아기를 다른 사람의 손에 돌봄을 맡긴다 라는 것은
아기의 정서적.심리적인 부분의 안정된 애착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 할 수 있겠습니다.
아기 이유식 및 집안 정리는 아기를 재우고 그 시간 내에 충분히 가능 하겠습니다.
모유 수유를 통해 아기의 애착형성이 잘 되어졌다 라고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아기와 애착형성은 모유 수유 뿐만 아니라 아기와 눈맞춤을 하며 대화적인 소통. 적절한 스킨십. 무엇보다
엄마.아빠는 너를 사랑.관심.애정을 주면서 너를 늘 지켜주고 있어 라는 그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어린이집 적응이 잘 되어진 상태 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아기가 원에 대한 적응도가 괜찮다 라면 잠깐의 돌봄을 원에 부탁 하는 것도 좋겠지만
앞서 언급했듯 아이와 함께 살을 맞대고 부대끼며 함께 놀이를 하고 눈맞춤을 하며 대화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는 것이 신뢰감/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아기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핵심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이미 어린이집에 잘 적응되어 있고 주양육자인(엄마)와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면 주말 1~2시간 정도의 짧은 돌봄 이용은 아이 정서에 큰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게 되어 적응력이 향상되고 질문자님의 컨디션이 회복되며 아이 양육에 더 힘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측면이 많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주말에 한 두시간 정도 맡기고 집 정리하고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 것은 좋은 생각 같습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가사 노동에 지친 상태로 있는 것 보다는
쾌적한 집안 환경에서 아이와 양보다 질적으로 놀아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주말에 아이를 돌봄센터에 맡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신가 봐요~
사실 당연히 온전히 주말 동안만 이라도 아이와 함께 보내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지만, 사람마다 다 상황은 있기 마련이지요
주말에 아이가 있어서 집 정리나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은
일단 부모의 의견이 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봐요.
너무 아이가 오랜시간 센터에 있는건 솔직히 우려하는 부분이지만
돌봄센터에 주말동안 잠깐 단시간 보내는 걸로
아이한테 정서적으로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대신 집안일을 빨리 끝내신 후, 최대히 빨리 데려오시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무리 어린이집이나 돌봄센터에서 잘 적응하고 있더라도
부모님 한테 받는 정서적인 애정과 안정감은 비교가 될 수 없지요~
아이와 함께 있을때엔 최선을 다해 같이 있어 주시 돼
상황에 따라서 주말동안 잠시 맡겨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돌봄센터에 경우 아이를 보육의 형태로 단기적으로 맞기는것이지만 다양한 홀동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가령 영화관람 또는 비정기적으로 놀이동산 체험하기 등도 하게 해주고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주말 1-2시간 돌봄은 크게 문제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평일 적응도 좋고 애착도 안정적이면, 짧은 분리는 오히려 아이에게 다양한 환경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오래 맡기기보다 짧게 시작->점진적 늘리기, 맡기기 전후로 충분히 스킨십과 반응해주시면 정서에 큰 영향 없이 균형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