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만 되면 등산을 가자고 하는 직장상사가 있는데요.
저랑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데
혹시 어떻게하면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주말마다 자격증 시험관련해서 공부하러 학원에 다닌다거나 꼭 가야하는 운동이 있다거나
핑계거리는 만들면 그만입니다. 황금같은 주말에 등산가자고 연락하는 직장상사가 이상한것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집안 행사 등의 핑계로 불참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면 친한 친구의 부고, 가족 약속 등을 말이죠.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거절하기 참 힘드실것 같습니다.
계속 참석을 하시면 당연하게 계속해서 참석을 하셔야 하니
그냥 마음 딱 먹고 다른 일때문에 못가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오솔개124입니다.
직장상사라 참 거절하기 힘들지만 거절하지 않고 다니시면 오히려 등산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실수 있어요!
주말에 악기, 운동등 취미활동을 시작했다고 하시는게 가장 좋겠네요 아니면 자격증 공부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직장상사가 모르면서 일상에서 있을수 있는 핑계를 대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주말반 학원을 끊어서 학원을 다니다가 중도에 포기하더라도
정말로 학원을 다닌다면 죄책감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듀공263입니다.주말마다 하는 취미가 생겼다고 말하는게 가장좋을거같아요 같이하자고한다면 집에서하는취미라 어렵다고하는게 좋을것같습니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한번 기분이 나쁘더라도 솔직하게 좀 부담된다고 말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약속이 있다고 하거나, 피곤하다고 하거나 거절할 이유를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 거절이 어렵지 이후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