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우리나라 대표적 명절로 삼국시대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특히 신라의 <삼국유사>에 의하면 비처왕(소지왕) 때 왕이 까마귀의 편지글로 불길한 징조를 막을 수 있었던 일화와 일월신 제사를 했다는 기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설"은 "삼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새해 첫날을 조심스레 맞아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려시대 9대 명절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조선시대에는 4대 명절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춘절 형식이 6세기 경에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제사, 세배 형식이 추가되어 발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