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이 편한것을 선호하는 시대입니다. 아직 옛 것을 지키려고 하는데, 아내가 불만을 토로합니다. 추석이나 설 명절 때 차례를 지내야 하나요? 아니면 지내지 않아야 할까요?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